- 세상이 너무 편하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영원을 사모하지 않습니다.

- 영원을 사모하라고 여러 가지 환경을 바꿔 주십니다. 그 모든 과정을 통하여 세상일은

다 헛되고 하나님의 일밖에 유익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롬11;33, 마24;36).

- 항상 믿음을 준비하고 영원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충성하며 주의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 사람은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이 귀합니다.

- 선을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며(마19;17),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과 그 말씀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 선을 행하는 것만이 영원히 남는 것이고 그 외에는 다 없어질 헛된 것입니다.

+ 세상 일로 수고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찾고 믿음으로 낙을 누리며, 믿는 일로 수고하는

것이 복이며 낙입니다(골1;24).

셋째. 인생은 변하나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으심(14-22).

+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영원하며 거기에 대해 사람은 하나도 변동시킬 수도 가감할

수도 없습니다.

-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뜻에 복종할 것뿐입니다. 영원한 나라를

기업으로 받습니다.

- 세상에는 새것이 없습니다(전1;9). 영으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만 새것이 됩니다

(고후5;17, 골3;10).

+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모르는 세상에는 재판하는 곳에도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습니다. 의인과 악인을 그 말씀대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 육신으로만 사는 사람은 짐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 사람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는 동안에 세상과 육체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찾고

영원을 사모하게 됩니다.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이 있습니다.

+ 사람이 세상에 사는 동안 고생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며

영이 살고 하나님의 교회와 구원 운동에 충성하는 것이 참된 복입니다.

사후에 돌아올 수 없기에 자기 할 일을 다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