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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요약] 하나님께서는 경외하면 다 받으신다. 조회수 : 60
  성경본문 : 사도행전 10:28~38 설교일 : 2021-08-15
  설교자 : 김성진 목사

  사도행전 10 장 전체의 말씀은, 당시 이스라엘 가이사랴의 도시에 이탈리아에서 파견된 고넬료라 하는

백부장의 믿음과 구원에 대한 말씀이며, 본문말씀은 그 과정 중에 일부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은혜 받을 말씀은,

첫째, 고넬료의 믿음생활입니다.

  고넬료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경건하여 온 집안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

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1~2)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온 집안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잘 섬긴 것입

니다.(벧전2:9~)

  이러한 고넬료의 믿음생활이 하늘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고, 하나님께서는 고넬료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고넬료와 그 가족들에게 구원의 은혜와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내려주고자 하십니다.

(3~4, 30~31)

둘째, 베드로의 중보 역할입니다.

  고넬료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경건하게 하나님을 경외하였고, 성삼위 하나님께서도 고넬료의 경배를 기

쁘게 받아 주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고 천사들까지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고넬료와 그 가족들에게 직접 은총을 베풀어 주시지 아니하시고, 오히

려 베드로를 중간에 중보 역할로 세우셨습니다.

1, 베드로를 초청하라 하셨습니다. (5~6, 30~33)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을 욥바

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

.

2, 베드로에게 초청에 응하라 하셨습니다. (17~20, 28~29)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성령님께서 베드로에게 초청에 응하라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3, 베드로가 중보 역할로 설교를 했습니다. (34~43)

  베드로의 설교와 전도의 핵심은 ?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다 받으신다. (34~35)

예수님께서는 대속의 중보가 되신다. (36~38)

자신들이 목격한 증인들이다. (39~43)

예수님을 믿어 죄 사함과 구원 얻음을 설교했습니다.(43~)

셋째, 성령님께서 역사를 하셨습니다. (44~46)

  베드로가 중보 역할의 설교 말씀을 할 때에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고, 고넬료와 가족들과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는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하늘의 신령한 축복과 은사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설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

은 신자들이 이방인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

넷째, 구원 받은 증표로 물세례를 베풀었습니다. (47~48)

  본문에 베드로의 설교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성령세례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에 베드

로가 고넬료와 가족들에게,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은 증표로 물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베드로의 중보 역할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고넬료와 그 가족들의 구원과 그 축복을 받는 절차

가 완성되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들의 중보 역할로 영광을 받으시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혹자는 베드로전서2:9절 말씀을 왜곡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위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의 대속의 중보로 다 왕 같은 제사장이니 이제는 믿는 사람 누구나 똑 같다.

다만 직능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하며 하나님의 종들 곧 목사의 중보 역할을 무시합니다.

  그럴 듯하지만 하나만 알고 둘 셋은 모르는 무지입니다.

고넬료는 이미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겼고 성삼위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셔서 천사

까지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축복과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주심에는 천사나 성령님께서 직접적으로 하지 아니하시고,

베드로를 중보 역할로 세우셔서 베드로를 통하여 은혜를 주시고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해서 믿는 사람 모두가 똑 같다해서는 안 됩니다. 9급에서 대통령까지 다

같은 공무원입니다.

다 같은 공무원이지만 그 쓰임의 직능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믿음의 세계에서도 이를 무시하

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뜻에 순종할 때에 은혜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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