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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요약]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계획 조회수 : 14
  성경본문 : 마태복음 10:29~33 설교일 : 2021-06-06
  설교자 : 김성진 목사

  인간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세밀한 계획을 세워서 분투노력하여 어떤 목적들을 이루어 가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이런 사람을 용의주도하고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인본주의에서 나온 것이며 사실도 아닐뿐더러 참 믿음의 생각이

아닙니다.

  우리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천상천하 만물들의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만물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경영하십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을 타의 조언이나 도움을 전혀 받지 아니하시고 독자적으로 독립적으로 완전무결하게

행하시기 때문에 이를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합니다.

  이는 곧 사람의 사소한 또는 원대한 계획과 주도면밀한 노력에도 우리 성삼위 하나님께서 참관하시며,

국가대사나 민족의 흥망성쇠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는 그 증거로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 하나님께서는 몸과 영혼까지 통치하십니다.(28~)

  세상의 모든 권력자들은 눈에 보이는 몸의 세계를 통치하는데 그것도 철저히 우리 하나님의 허락 아래서

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몸의 세계 즉 현상세계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와

생존세계가 끝난 사후의 세계까지 다 통치하시고 주관하십니다.

, 참새 두 마리의 생존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습니다.(29~)

  참새 두 마리란 아주 가치 없고 하찮은 것들을 뜻합니다.

사람들은 가치가 없고 하찮은 일들에는 관심을 안 가지고 아주 크고 가치 있는 일들, 뭔가 업적이 뚜렷하여

자랑할 만한 일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크고 가치 있는 일들은 물론, 작고 사소하여 가치 없는 일들까지 그 생사화복을

주장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세밀한 부분까지 경영하십니다. (30~)

  사람의 머리털은 대략 하루에 백 개쯤이 빠지고 백 개쯤이 새롭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오는 머리

털보다 빠지는 머리털이 많을 때 대머리가 되며, 비슷할 때 현상유지가 됩니다.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자기의 머리털을 세어본 생명체도 없고 그 수를 아는 생명체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 자신이 전혀 알 수 없는 세밀한 부분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시고 경영

을 하십니다.

  이제 사람의 계획이나 노력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시고 행하신 일들에 대하여 크게 몇 가

지만 살펴보겠습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 여 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생활 하다가 해방 되었는데, 이집트에 들어갈 때에

도 아브라함이나 야곱을 비롯하여 그 누구도 이를 계획하거나 의도하지 아니했으며, 해방이 될 때에도 모

세와 아론을 비롯한 그 누구도 계획하지 아니한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이셨습니다.(3:7~8)

2, 이스라엘 나라가 바벨론의 침략으로 망하고 70 여 년 동안 포로생활 하다가 귀환했는데 이 역시도 사

람은 그 누구도 계획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이셨습니다.(1:1~)

3, 요셉이 형들의 미움을 받아 인신매매를 당했다가 이집트의 총리가 되는 대 성공을 했는데 요셉이나 주

위 사람들이 전혀 계획하지 아니한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이셨습니다.(41:38~40)

4, 다윗이 다니엘이 자기들이 계획하거나 목표로 세운일이 전혀 없음에도 훌륭한 왕이 되었고 바벨론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역시도 하나님의 단독적 역사이셨습니다. (삼하5:1~56:1~4)

5, 신약의 12 사도가 자기가 사도가 되려고 계획하거나 노력한 사람이 하나도 없으며 오직 주님의 선택이

셨습니다.(10:1~4)

6, 근거가 되는 성경말씀 (삼상2:1~10, 127:1~2, 135:1~21, 136:1~26, 1:1~7, 16:1~3, 4:34~37,

1:3~14, 1:~22:)

  그렇다면 사람의 계획과 노력은 어찌되는 것인가요?

하나님의 방임 가운데 사람의 계획과 노력으로 이뤄지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자기

의 복이 되는 것이 아니고 차라리 이뤄지지 아니했으면 좋을 화가 되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믿음의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

첫째, 자기의 삶에서 언제나 선을 택하는 것입니다.

  선이란 무엇입니까? 성삼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은 항상 무엇인가를 선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 때에 악한 것을 택하지 말고 항상 선한 쪽을 택해야

합니다.

둘째, 언제나 그 시점에서 발전적인 쪽으로 나가야 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 퇴보냐 멈춤이냐 발전이냐 할 때에 발전적으로 생각하고 발전되는 쪽으로 노력해 나

아가야 합니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천하만사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당하는 그 어떤 일이든지 즉 좋은 일이나 나

쁜 일이나 모두 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이런 삶으로 정착이 되면 그 사람의 계획이나 노력과 상관없이 우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축복의 길로

인도하셔서 영육 간에 또는 현세나 내세에서 예상치 못한 최고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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