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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요약] 시온에서 복을 주신다. 조회수 : 50
  성경본문 : 시편 134:1~3 설교일 : 2021-01-03
  설교자 : 김성진 목사

  2021 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복 받기를 원하며 서로 축복하고 덕담을 주고받는데 우리에게 있는 좋은 미풍양속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축복하고 덕담을 나눈다고 해서 축복이 그리 쉽게 오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하 만물과 사람이 누리는 모든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데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축복

하실 수 있도록 사람이 축복받을 언행심사로 가다듬고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축복을 받으려면 ?

첫째,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종들이 복을 받습니다. (1~)

  성전이란,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제사)를 드리고 그 말씀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거룩한 장소로 오늘날은

교회를 뜻합니다.

1절에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종들이 복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서 밤이란,

낮과 밤에서의 캄캄한 밤을 뜻합니다.

밝고 환한 대낮에도 성전 중심 생활하는 성도들이 복을 받지만 캄캄한 밤에도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종

들이 복을 받습니다.

서 있는 종들아는 여호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종이 되어서 말씀하시는 대로 즉시 순종하겠다는

자세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성도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캄캄한 세상을 뜻합니다.

예부터 죄악과 부정함이 가득한 세상을 캄캄한 밤에 비유했습니다.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하였고,

국이 민주주의를 꽃피운 나라,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온 세상이 정권욕과 물욕과 이기주의와 더러운 쾌락에 빠져서 서로 물고 뜯고 미신숭배와

동성애나 낙태 부불 임신과 불륜 등을 합법화 하여 온갖 죄악을 저지르는, 즉 죄악으로 가득한 캄캄한 밤

같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죄악이 가득한 캄캄한 밤 같은 세상에서도 그 죄악에 동화되지 않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순종하려고 성전에 서 있는 종들이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통과 재난이 많은 역경을 뜻합니다.

예상치 않은 불행한 사고를 당하거나, 중한 질병이나 회복하기 어려운 사건에 휘말렸을 때 우리는 앞이 캄

캄하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의 고통과 실패와 부도와 파산과 불신의 늪에 빠

져서 허우적거리며 어찌해야 좋을지 앞이 캄캄한 오늘의 현실이 바로 밤입니다.

  이런 때에도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순종하려고 성전 중심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19를 비롯한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시기 때문에 재앙과 질병과 고통이 심하여 앞이 캄캄할수록,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은혜를 받아야 해결하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둘째, 손을 들고 송축하는 성도가 복을 받습니다. (2~)

  성소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거룩한 곳을 뜻합니다.

손을 든다는 것은,

 ① 항복의 자세입니다.

 ②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딤전2:8~)

 ③ 환영하고 영광을 돌리는 자세입니다.

 ④ 송축이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뻐한다는 뜻입니다.

위 말씀들을 연결해 보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임하신 곳을 향하여, 우리가 항복하여 손을 들고,

기도로 소원을 아뢰며, 하나님을 환영하며 영광을 돌리고, 성삼위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뻐하며 예배하는

성도들이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금년에 이런 신앙으로 생활해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늘에 예비하신 신령한 축복들을 다 받아 누려

야 할 것입니다.

셋째,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십니다. (3~)

  성전, 성소, 시온은 다 같은 뜻으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며, 사랑과 은혜

를 베풀어 주시고, 만능으로 역사하셔서 모든 일을 해결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외적 장소와 영적 은밀한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외부적인 신앙생활로는 성전이나 성소나 시온에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

과 은밀하게 교제하는 영적 세계에 들어가,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이는 세계, 세상 그 어

떤 보물도 부럽지 않고, 세상 그 어떤 위험에서도 두려움이 없는, 주님 품에서 평화를 누리는 생활, 여기서

복을 주시고 여기서 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6:6~)

너는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

 께서 갚으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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