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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요약]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라 조회수 : 22
  성경본문 : 요한계시록 22:10~15 설교일 : 2020-06-21
  설교자 : 김성진 목사

  세상에는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뒤섞여 살아갑니다.

좋은 사람도 많이 있지만 또한 나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사람에겐 그러려니 하고 무심히 지나치는가 하면, 나쁜 사람에게는 사람이 되어서 저럴 수

가 있는가?” 분을 내며 그 나쁜 사람을 자기가 심판하고 징벌까지 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무엇이라 하셨나요 ?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

첫째,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를 그대로 두라는 것입니다.

  요즘 북한 공산세력들의 불의하고 더러운 말과 행동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으로 그들이 불의하고 악하게 침공하여 많은 젊은이들을 살상한 것은 사과 한 마디 없이 거짓말로 잡

아떼었고,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서 남한을 이용하려다가 안 되니, 남북미 당국자들의 모든 합의를 깨고 공

갈 협박에 모욕까지 합니다.

  공개적으로 철석같이 약속을 하여 세계만방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공산세력들의 사상과 유익을

위해서는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약속을 깨면서, 사소한 일들을 트집 잡아서 오히려 협박을 하고 남한의 대

응을 적반하장이라 합니다.

  남북이나 남북미 삼국의 모든 합의는 비핵화입니다.

북한이 자기들이 약속한 그대로 비핵화를 진행했더라면 미국이나 남한도 약속한 그대로 정치 외교 경제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많은 지원을 할 것이고, 한반도가 평화롭게 공존 번영할 것이며 세계 평화에도 크게 이

바지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핵심 비핵화는 하지 않으면서 자기들의 욕망을 채울 여러 가지 물질적 지원만 요구하다

그것이 안 되니까 이것저것 트집을 잡으며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한 당국자들이나 정치인들 중에서 북한을 향하여 너희가 비핵화를 약속하고서 너희가 비핵화를 진행하

지 않으므로 진전이 없는 것을 웬 적반하장이냐, 비핵화를 해라, 그러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될 것이다.” 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은 없고 미국이다 중국이다 이리저리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근본적인 잘못은 이것입니다.

북한 공산당의 목표는 적화통일입니다. 그 배후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며 인간의

행복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거짓말과 악행

을 일삼고 있습니다. (8:44~)

  그런데 남한 당국자들이나 트럼프가 거짓말투성이인 북한 공산당국의 말을 그대로 믿고 타협이나 화해나

공존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비위를 맞추려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북한세력의 말을 그대로 믿고 타협하여 어떤 업적을 이뤄서 자기 이름을 날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저 전

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슬슬 끌어가야 하며, 만약 전쟁이 일어날 경우 박살을 낼 국방력을 갖춰야 되고,

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북한세력이 불의를 행하고 더럽게 나가는 것을 우리가 먼저 어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대로 두고 하나님

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북한세력 같이 악을 행하면서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내

가 어떻게 하려 하지 말고 행한 대로 심판하시는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12~37:7~13)

둘째, 의를 행하는 자, 거룩한 자는 그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라는 것은 믿음으로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판하시고

징벌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으셨지만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시고 그리스도로서 의를 행하시고 목숨을 희생

하시는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지 않으신 심판과 징벌을 내가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의롭고 거룩하게

행해야 합니다.

  또한 사도 바울을 통하여 말씀 하셨습니다.(딤후 3:13~15)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거룩이란 죄와 분리된 깨끗한 생활을 말합니다.

  세상이 타락하고 인성이 부패해져 죄악으로 나아간다할지라도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말씀대로 의

를 행하고 죄와 분리된 거룩한 생활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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